핵심요약
- 2026년 공과금 인상은 전기·가스·수도 각각 구조가 다름
- 전기요금은 사용량·지역별 체감 차이가 핵심
- 가스요금은 인상 압력은 있으나 확정률 미공개
- 수도요금은 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천차만별
“2026년에 공과금 오른다”는 말은 많이 들리는데,
막상 우리집이 얼마나 오르는지는 잘 안 보입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다르고,
수도요금은 사는 지역마다 다르며,
가스요금은 아직 정확한 숫자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공과금 인상을
전기·가스·수도로 나눠 체감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2026년 전기요금 인상률 핵심 정리
2026년 전기요금의 핵심은
**“얼마나 오르나”보다 “어디에 살고, 얼마나 쓰느냐”**입니다.
전국 평균 분석을 종합하면
주택용 전기요금 인상률은 약 3~4% 수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누진 구간과 지역 차등에 따라
가구별 체감 인상률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사용량별 예상 인상률 (누진 구간 기준)
- 1단계(1~200kWh): 약 +3.5%
- 2단계(201~400kWh): 약 +4.1%
- 3단계(401kWh 이상): 약 +5.2%
👉 전기 사용량이 많을수록 체감 인상폭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 지역별 전기요금 체감 차이 전망
| 지역 | 예상 방향 | 특징 |
|---|---|---|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 +5% ~ +15% 체감 가능 | 수요 집중, 전력 부담 큼 |
| 비수도권 | 동결·소폭 인하 가능성 | 자급률 높은 지역 중심 |
| 제주 | 최대 10~20% 인하 전망 | 에너지 구조 특성 반영 |
◆ 서울 4인가구 기준 체감 예시
- 월 350kWh 사용 가구
- 약 52,000원 → 57,000~60,000원
- 약 9~15% 증가 가능
- 월 400kWh 이상 사용 가구
- 약 65,000원 → 70,000~74,000원
- 약 8~14% 증가
▣ 2026년 가스요금 인상률, 왜 아직 안 나왔을까
2026년 도시가스 요금은
“몇 % 인상”이라는 공식 수치가 아직 없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합니다.
- 국제 LNG 가격 변동
-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 속도
- 정부 물가 관리 기조
이 3가지가 매년 말에야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 현재까지의 공식 방향성
- 전기·가스 요금 단계적 현실화 기조 유지
- 가스요금은 인상 압력 존재
- 다만 2026년 정확한 인상률은 미확정
👉 결론적으로
**“오를 가능성은 높지만, 몇 %인지는 아직 모른다”**가 정답입니다.
▣ 2026년 수도요금 인상률, 지역별로 완전히 다르다
수도요금은 전기·가스와 다릅니다.
- 전국 통합 인상안 ❌
- 지자체 조례로 결정
- 같은 해라도 도시마다 인상·동결·유예가 다름
◆ 이미 계획이 나온 지역 사례
- 경기 안성시
- 2024~2026년 매년 15% 인상
- 2026년 가정용 요금 최대 약 56% 누적 인상
- 충남 천안시
- 2024~2026년 단계적 인상
- 톤당 768원 → 967원
- 세종시
- 2026년 인상안 1년 유예 결정
- 서울시
- 하수도 요금 중심으로
- 2026~2030년 연 9.5~14% 인상안 논의 중
▣ 지금 꼭 체크해야 할 기준 2가지
2026년 공과금 체감을 좌우하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
1️⃣ 거주 지역 (수도권·지방·제주)
2️⃣ 월 사용량 (특히 전기 400kWh 초과 여부)
공식 인상률보다
이 두 조건이 실제 부담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결론
2026년 공과금 인상은
“전부 똑같이 오른다”가 아니라
전기·가스·수도 모두 방식이 다릅니다.
특히 전기요금은
사용량과 지역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고,
수도요금은 거주 지역 조례 확인이 필수입니다.
최종 인상률은
정부·한전·지자체 공식 고시를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